오늘 출판쪽과 관련된 일을 하는 친구로부터 크리스틴 맥크렉켄이 지은 여자나이 마흔 전에 꼭 해봐야 할 88가지라는 책을 선물받아, 잠시 읽어보고 있다. 오늘 윤석화씨 뉴스를 봐서인지, 88가지 중 55번째가 눈에 들어왔다.
"실수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모르는 척 그냥 넘겨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당신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이나 실수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게다가 모른 척 엎어두려고 하면 할수록 마음은 불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계속 더 힘들어질 게 뻔하다. 실수했다거나 일을 잘못 처리했다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정황상 마땅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자. 문제가 조용히 부글거리며 끓어오르다 저절로 잦아들도록 뒷짐만 지고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98, 99쪽)
윤석화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녀가 "마흔이 되기전에"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수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모르는 척 그냥 넘겨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당신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이나 실수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게다가 모른 척 엎어두려고 하면 할수록 마음은 불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계속 더 힘들어질 게 뻔하다. 실수했다거나 일을 잘못 처리했다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정황상 마땅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자. 문제가 조용히 부글거리며 끓어오르다 저절로 잦아들도록 뒷짐만 지고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98, 99쪽)
윤석화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녀가 "마흔이 되기전에"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