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지에 KAIST에서 현재 제 지도를 맡고 있는 정재승 교수님(바이오 및 뇌공학과)과 함께 '사과의 기술'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서점에 나온 창간호에는 "사과는 리더의 언어"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으며, 다음 호에는 "미안해...는 사과의 반쪽"이라는 칼럼이 실릴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에 다음달 원고를 넘겼습니다)
위기커뮤니케이션의 핵심으로서 사과에 대한 과학적 탐구는 현재 KAIST에서 제가 진행하고 있는 연구 주제이기도 합니다. 정재승 교수님의 소개와 배려로 이번에 함께 흥미로운 칼럼을 쓰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주로 컨설팅 경험에 의해 쓰던 글과는 달리, 과학적 연구 결과를 찾아, 풀이해가며 쓰는 작업이 흥미롭기도 하고, 또 과학자인 지도교수님으로부터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사과의 기술에 대한 과학적 탐구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블로그를 통해 칼럼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잡지사의 사정도 있어, 지금은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